치아 하나가
몸 전체를 앓게 합니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통증을 먼저 찾습니다. 이노동물병원은 치과를 중심에 두고 내과·외과·영상 진료를 함께 봅니다.
치아마다 잘 생기는 문제가 다릅니다. 짙게 표시된 치아는 특히 주의 깊게 보는 자리입니다.
의료진 소개
치과·외과는 대표원장이, 내과는 세 원장이 심혈관·노령·피부·건강검진으로 나누어 봅니다. 여러 과에 걸친 문제는 원내에서 상의해 방향을 정합니다.
-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
- 전북대학교 임상대학원 석사 (고양이 구내염 논문)
- 분당 해마루동물병원 과정 수료
- 전) 군산시 동물보호담당 수의사
- 전) 전주 웨스턴동물병원 원장
- 전북대학교 전체 수석 입학
-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
- 전) 사단 수의장교, 군견 진료 담당
- 전) 전주 W동물병원 부원장
- 전) 서울 24시 J동물병원 부원장
- 건국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
- 전) 건국대학교 동물의료센터 진료수의사
- 전) 서울 좋아서하는동물병원 원장
- 전) 24시 넬동물의료센터 원장
- 전) 서울 이상윤동물병원 · 청화동물병원 어드바이저
- 전북대학교 수의과대학 졸업
- 전북대학교 임상 로테이션 과정 수료
진료과목
모든 진료는 통증과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데서 시작합니다. 검사 결과와 치료 계획, 예상 비용을 보호자와 함께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치과 DENTISTRY
치과 전용 X-ray로 잇몸 아래를 봅니다. 눈에 보이는 치석보다, 보이지 않는 치근과 치조골의 상태가 치료 방향을 결정합니다.
- 스케일링 · 치주 치료
- 치주 재생 치료
- 신경치료(근관치료)
- 레진 치료 · 크라운 치료
- 치아 파절 · 치수 노출 평가
- 고양이 흡수성 병변(FORL) 치과 X-ray 진단
- 고양이 만성 구내염 석사 논문 주제
- 발치 · 구강 종괴 절제
- 유치 잔존 · 부정교합 상담
건강검진센터 WELLNESS
말 못 하는 아이들의 병은 검사로만 미리 찾을 수 있습니다. 나이와 종에 맞춘 검진으로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해마다 결과 변화를 추적 관리합니다.
- 기본 예방접종 · 기생충 관리
- 연령별 기본 · 정밀 검진
- 마취 전 검사
- 구강 검진 동시 진행
- 검진 결과 추적 관리
내과 INTERNAL MEDICINE
애매한 증상의 원인을 혈액·영상 검사로 좁혀 나갑니다.
- 혈액 · 감염내과
- 호흡기 · 소화기
- 신경내과 · 비뇨기
- 심장 질환
- 노령견 · 노령묘
- 피부 · 알레르기
- 응급 · 집중치료
외과 SURGERY
수술 전 마취 평가부터 수술 후 통증 관리까지 하나의 과정으로 봅니다.
- 일반외과 · 중성화
- 비뇨기외과
- 종양외과
- 정형외과
- 신경외과
- 마취 모니터링 · 통증 관리
영상의학 IMAGING
증상의 원인을 눈으로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초음파와 X-ray로 몸속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진단과 수술 계획의 근거를 만듭니다.
- 복부 초음파
- 정밀 심장 초음파
- 디지털 X-ray
- 치과 전용 X-ray
치료 사례
검사로 확인하고, 계획을 설명하고, 치료합니다. 실제 진료 사례로 저희 진료 방식을 보여드립니다.
딱딱한 걸 씹다가 깨진 어금니, 뽑지 않고 살렸습니다
상악 제4전구치 파절 — 첫 화면 치아 배열도에서 짙게 표시된, 개에서 가장 잘 부러지는 바로 그 치아입니다.
보호자가 양치 중 위쪽 큰 어금니가 비스듬히 깨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단면에 보이는 빨간 점은 신경과 혈관이 지나는 치수가 드러났다는 신호로, 씹는 압력과 온도 자극이 그대로 통증이 됩니다. 티를 잘 안 내는 아이도 한쪽으로만 씹거나 딱딱한 사료를 피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취 후 치과 전용 X-ray로 잇몸 아래를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치근단(뿌리 끝) 염증이 심해지기 전 단계였습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감염이 뿌리 끝까지 내려가 농양이 되고, 결국 발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를 뽑는 대신 신경치료로 보존하기로 했습니다. 치료 후 X-ray에서 뿌리 끝까지 충진재가 빈틈없이 채워진 것을 확인했습니다.
통증 없이, 자기 치아를 그대로 간직한 채 다시 잘 먹게 되었습니다.
신경치료는 이렇게 진행됩니다
- 신경관 속 감염 물질과 괴사된 신경조직 제거
- 비워진 신경관을 소독하고 매끄럽게 성형
- 치과 충진재로 신경관을 빈틈없이 밀폐
- 레진으로 치아 표면을 수복해 마무리
이런 것들이 치아를 깨뜨립니다
손톱으로 눌러 자국이 남지 않을 만큼 단단한 간식은 치아에도 무리가 됩니다.
뒷다리를 딛지 못하던 13살, TPLO 수술로 교정했습니다
전십자인대 파열 — 노령·소형견에서 흔하고, 방치하면 관절염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13살 요크셔테리어가 뒷다리 한쪽을 딛지 못하고 절뚝이며 내원했습니다. 갑자기 다리를 들고 다니거나 앉을 때 다리를 옆으로 빼고 앉는다면 십자인대 파열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형견은 슬개골 탈구와 함께 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체검사와 방사선 검사에서 전십자인대(CCL) 파열로 진단했습니다. 수술 전 방사선에서 무릎 관절액 증가와 정강이뼈가 앞으로 밀린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이 인대가 끊어지면 걸을 때마다 뼈가 미끄러지며 통증이 생기고, 연골 손상과 관절염으로 이어집니다.
TPLO(경골 고평부 수평화 절골술)를 진행했습니다. 끊어진 인대를 잇는 수술이 아니라, 관절면의 각도 자체를 바꿔 인대 없이도 무릎이 안정되게 만드는 수술입니다. 소형견 전용 플레이트로 고정했고, 수술 전 혈액검사와 심장 평가로 마취 안전성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수술 후 방사선에서 플레이트와 스크류가 계획한 위치에 고정되고, 관절면 각도가 목표 범위로 교정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술 성공의 절반은 수술 후 관리입니다
- ~2주 — 켄넬 안정, 산책 금지, 실밥 제거까지 넥카라
- 2~8주 — 짧은 리드줄 배변 산책만, 점프·계단·미끄러운 바닥 금지
- 8주 전후 — 방사선 재검으로 뼈 유합 확인 후 활동량 단계적 증가
- 체중 관리 병행 — 반대쪽 다리 보호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런 모습이면 십자인대를 의심하세요
나이보다 중요한 것은 마취 전 정밀검사와 수술 후 관리입니다. 절뚝임을 방치하지 마세요.
낙상으로 부러진 7개월 고양이의 대퇴골, 플레이트로 고정했습니다
"고양이는 잘 착지하니까 괜찮다"는 오해 — 캣타워·창틀·베란다 낙상 골절은 생각보다 흔합니다.
낙상 후 한쪽 뒷다리를 전혀 딛지 못하고 들고 다니며, 만지면 심하게 아파해 내원했습니다. 성장기(1살 미만) 고양이는 뼈가 아직 단단하지 않아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습니다.
X-ray에서 왼쪽 대퇴골이 완전히 부러져 어긋난 골절이 확인됐습니다. 대퇴골은 뒷다리 체중을 지탱하는 가장 큰 뼈라 깁스 같은 보존 치료로는 바르게 붙기 어렵고, 방치하면 부정유합·불유합, 다리 길이 차이, 관절염, 평생 파행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와 마취 전 검사로 어린 나이에도 안전하게 마취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한 뒤, 어긋난 골절편을 원래 위치로 맞추고(정복) 금속 플레이트와 스크류로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수술 후 X-ray에서 골절 부위가 올바른 정렬로 고정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회복이 순조로워 점차 다리를 딛기 시작했고, 정기 재검으로 뼈가 붙는 과정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골절 수술 후 관리
- 운동 제한 — 뼈가 붙을 때까지 케이지 안정, 점프 금지
- 넥카라 착용 — 수술 부위를 핥거나 실밥을 뜯지 않도록
- 정기 X-ray 재검 — 유합 과정 확인
- 처방 약 복용 — 통증 관리와 염증 예방
낙상 후 이런 모습이면 골절을 의심하세요
성장기 고양이는 치료 시기를 놓치면 성장판 손상이나 다리 변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빠른 검사가 중요합니다.
양쪽 슬개골 탈구, 수술로 제자리에 돌려놓았습니다
소형견에서 가장 흔한 무릎 질환 — 방치하면 십자인대 파열과 관절염의 원인이 됩니다.
뒷다리를 들고 다니며 아파하는 모습으로 내원했습니다. 슬개골(무릎뼈)이 제자리에서 벗어나면 깽깽이 걸음, 걷다가 다리 들기, 점프 회피 같은 증상이 나타나고, 증상이 없어도 다리 변형·관절염·십자인대 파열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신체검사와 X-ray에서 양쪽 슬개골이 안쪽으로 탈구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수술 방법, 치료 기간, 재활 과정을 먼저 설명드리고 보호자가 수술 여부를 결정하시도록 했습니다.
마취 전 혈액검사에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뒤 호흡 마취로 진행했습니다. 무균 상태에서 슬개골이 연골 고랑에 제대로 환납되도록 교정했습니다.
수술 후 X-ray에서 양쪽 슬개골이 정상 위치로 교정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슬개골 탈구는 4단계로 나뉩니다
- 밀면 빠지지만 평소엔 제자리 — 대개 증상 없음
- 간헐적으로 빠졌다가 스스로 돌아옴
- 대부분 빠져 있고, 손으로 넣으면 들어감
- 항상 빠져 있고, 손으로도 들어가지 않음
이런 모습이면 슬개골을 의심하세요
푸들·말티즈·요크셔테리어·치와와·포메라니안 등 소형견에서 특히 흔합니다. 보통 2단계 이상이면 수술적 교정을 상담합니다.
진료 사례와 반려동물 건강 정보를 블로그에 꾸준히 올리고 있습니다.
공간도 진료의 일부입니다
동물이 덜 긴장해야 정확한 진찰이 가능합니다. 소음과 시선을 줄이고, 대기부터 진료까지의 동선을 짧게 설계했습니다.
고양이는 참는 동물입니다
병원에서의 두려움은 심박과 혈압을 올리고, 검사 결과까지 바꿉니다. 이노동물병원은 고양이가 겪는 스트레스 자체를 진료의 일부로 다룹니다. 대표원장은 고양이 구내염을 주제로 석사 논문을 썼고, 원장 두 명이 한국고양이수의사회 정회원입니다.
분리된 대기 공간
개와 마주치지 않는 별도 대기석. 이동장은 시선이 가려지는 높은 자리에 둡니다.
이동장에서 시작하는 진찰
억지로 꺼내지 않습니다. 상단이 열리는 이동장이라면 그 안에서 그대로 청진을 시작합니다.
보이지 않는 통증 찾기
흡수성 병변과 만성 구내염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습니다. 치과 X-ray 없이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특수동물 진료
특수동물은 종마다 정상 수치와 마취 방식이 다릅니다. 아래 종은 예약 후 진료 가능하며, 목록에 없는 종은 전화로 먼저 문의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스케일링에 마취가 꼭 필요한가요?
진료비를 미리 알 수 있나요?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고양이가 병원을 너무 무서워해요. 데려가도 될까요?
특수동물은 언제 진료하나요?
일요일이나 명절에도 진료하나요?
진료안내
진료시간 · 365일 연중무휴
| 월요일 – 토요일 | 09:30 – 21:00 |
|---|---|
| 일요일 | 10:00 – 18:30 |
| 공휴일 | 09:30 – 21:00 |
| 명절 연휴 | 10:00 – 18:30 |
| 특수동물 진료 | 매일 12:00 이후 |
쉬는 날 없이 문을 엽니다. 치과 진료와 특수동물 진료는 예약제로 운영합니다.
오시는 길 · 문의
이노동물병원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안전로 15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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